국시모 파크다이브의 해양국립공원 환경보존활동 기간 중 촬영한 나팔고둥 사진을 이용하여 3D 모델링을 해보았습니다.
나팔고둥은 멸종위기 1급종으로 우리나라의 남해안에 서식하고 있으며, 산란철에 얕은 수심으로 올라온다고 하네요.
옛날에는 나팔고둥의 껍질을 이용해서 실제 나팔을 만들어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해양생태환경이 잘보존되어 나팔고둥을 계속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국시모 파크다이브의 해양국립공원 환경보존활동 기간 중 촬영한 나팔고둥 사진을 이용하여 3D 모델링을 해보았습니다.
나팔고둥은 멸종위기 1급종으로 우리나라의 남해안에 서식하고 있으며, 산란철에 얕은 수심으로 올라온다고 하네요.
옛날에는 나팔고둥의 껍질을 이용해서 실제 나팔을 만들어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해양생태환경이 잘보존되어 나팔고둥을 계속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