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일. 팀부스터의 2022년 공식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우선 한 해의 계획을 짜고, 다이빙 장비 체크와 세척을 위해
이번 모임은 육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마침 식목일이 가까운 햇빛 좋던 날
행사의 시작은 블루베리 묘목 식수로.


더블탱크 매니폴드와 아르곤 탱크 밸브를 세척해봅니다


탱크 분리 후 내부 세척
이번 장비 세척은 더블탱크 위주로 이루어졌네요

잠시 휴식 후 본격 회의를 시작해봅니다


2022년의 계획과 일정을 잡고 세부 사항을 의논해 보았습니다


이런날에 바베큐가 빠질 수 없겠죠.
바베큐 장인을 꿈꾸는 장원희님의 진지한 모습


훈훈한 부부의 모습으로 마무리

모두들 올 한해도 무탈하고 즐겁게 다이빙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