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시민 활동 공모전 우수상 수상!

해양시민 활동 공모전 우수상 수상!

팀부스터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주관한 해양시민 활동 공모전에서 1차 서류전형과 2차 발표전형을 거쳐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해양환경 보호와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 제안 아이디어: 인공어초 관리 및 시민과학 프로그램 대표제안자: 곽태진 공동제안자: 강경빈, 김유라, 최경태, 김혜진, 신승태 제안의 주요 내용 문제 인식인공어초는 해양 생태계 보호와 수산 자원 증대를 위해...
제1회 제주 수중사진 페스티벌 금상,은상 수상

제1회 제주 수중사진 페스티벌 금상,은상 수상

팀부스터 김혜진 작가님께서 제1회 제주 수중사진 페스티벌 대회에서 접사 부문 금상과 광각 부문 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푸른 제주 바다 속, 그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기 위해 쏟아부으신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노력의 결실로 거둔 이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작가님의 빛나는 여정에 더 많은 영광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수상작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접사부분 금상, 제주 문섬 한계창 23m에서 야간에 촬영한 분홍반점 게오지 문섬 난파선 상단의 조타실에 조명...
해양생태계 보호프로젝트 with YB 후기

해양생태계 보호프로젝트 with YB 후기

글: UTS 장지은 UTS와 팀부스터가 함께하는 해양생태계 보호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습니다. 수중 정화 활동이 왜 필요한지, 수중 정화활동을 통해 얻게 된 데이터들로는 어떤 것들을 알 수 있는지 등의 설명을 통해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습 니다. 수중 작업을 하기 전 부양백 사용법에 대해 배우고, 직접 실습해 보고, 수거물의 종류와 무게까지 재보는 과정들을 통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부양백과 스테이지 탱크의 경우 물속에 들어가기...
바닷속 황혼 지대(The ocean twilight zone)

바닷속 황혼 지대(The ocean twilight zone)

황혼이라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붉은 노을 속에서 해가 지며 점점 어두워지는 모습을 쉽게 떠올릴 수 있다. 바닷속 황혼 지대란 어슴푸레하게 빛이 들어오는 곳부터 완전히 어두워지는 곳까지의 수심 구간을 일컫는다. 대략 60-150미터 정도의 수심 지대를 말하며 낮 동안은 빛이 들어와 광합성이 가능하나 밤에는 완전한 어둠에 둘러 쌓이게 되는 곳이다. 바다 환경에 따라 황혼 지대가 정의되는 수심이 다른데, 보통 원양에서는 훨씬 깊은 150-750미터의 수심 대를 황혼 지대라 한다....
해양생태계 보호프로젝트 with YB

해양생태계 보호프로젝트 with YB

목적: 활동을 통해 20대 다이버들과 함께 해양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적으로 경험하게 하여, 환경 보호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함.(GUE 텍다이버 멘토들과 함께하는 해양보존활동) 주최/주관: 해양탐사그룹 팀부스터 & UTS(대학연합다이빙팀)후원: KT&G, 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 “바디기사단 아쿠아나이츠” 시민과학프로그램을 활용 날짜: 9월 21일(토), 22일(일)장소: 양양 딥브레스 다이빙리조트 참여인원: 12명참가비: 5만원 *...